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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자미 사진

간자미는 홍어목 전기가오리과의 바닷물고기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황갈색 바탕에 암갈색 점이 불규칙적으로 산재하는 형태이다. 간자미는 가오리의 새끼라고 알려져 있지만 현지에서는 가오리와 간재미를 구분한다. 엄연히 다른 종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간재미'가 커도 '간재미'인것이다. 생김새는 가오리와 마찬가지로 마름모형태를 하고 있으며 막걸리에 씻은 다음 무와 미나리,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린 무침이 별미인데 꼬리가 셋 달린것이 숫놈이고 꼬리가 하나 달린 것이 암놈으로 분류된다.

특징

간자미의 꼬리지느러미는 작거나 없으며, 뒷지느러미도 없다. 일반적으로 몸이 넓고 납작한 형태를 띄고 있는데 수컷의 배지느러미 안쪽에는 막대 모양의 교미기(交尾器)가 존재한다. 일반적인 물고기와 다리 비늘은 퇴화되어 전체적으로 매끄럽다. 이는 턱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향하여 줄지어 있으며, 바깥쪽의 것이 빠지면 안쪽의 것이 바깥쪽으로 밀려 나온다. 장(腸)은 짧으나 내부에 나선모양으로 형성되어있다. 부화했을 때의 새끼는 크기 때문에 어릴 때 죽는 확률은 다른 어종에 비해 낮은 면이며 대부분이 해수어지만 담수에 사는 것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제철시기
    간자미는 사시사철 맛볼 수 있는데 제맛은 산란기인 겨울철에 느낄 수 있다. 겨울철 간자미는 살이 가장 통통하게 오르고 임신중이어서 영양분이 많이 비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간재미는 연골어류로 뼈채 먹을 수 있어 버릴것이 없는 생선이며 암컷이 수컷이 비해 맛이 좋다고 알려져있다.
  • 자연산 구별법
    간자미는 양식이 어려운 품종으로 간자미가 잡히는 지방에서 먹는 간자미는 거의 자연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단지 횟감이나 요리의 재료를 직접 고를때 외관이나 냄새로 판별해 좋은 요리 재료를 고르는 요령이 필요하다. 생선은 비린내나 역한 냄새가 나지 않는것을 고르는것은 물론 눈알이 빠지거나 몸에 상처가 있는 것은 피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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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자미 무침 회 횟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