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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만리포마을 전경사진입니다.
우럭

태안반도 태표 어종으로 표준말로는 "조피볼락"이다. 이곳에서 잡히는 우럭은 살결이 담홍색이며 육질이좋아 미식가들이 즐겨찾는다. 태안에는 신선하고 맛좋은 생선 먹거리가 사계절 두루 갖추어져 있지만 생산량도 많고 그 맛이 담백한 우럭회가 으뜸으로 꼽힌다. 이곳을 다녀간 사람이 우럭회를 먹어보지 못하고 갔다면 그것 자체가 이상할 정도로 가는 곳마다 우럭회라는 간판을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우럭의 참맛은 육질이 너무 연하지도 질기지도 않고 야들야들하게 씹히는 촉감이 좋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회이기도 하다. 또한 회를 즐기고 난후에 들여오는 매운탕의 맛은 또다른 우럭의 또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특징

양볼락과에 속하는 바다물고기로 서해,남해,동해에 폭넓게 서식하고 있으며 난태생어종으로 봄철에 새끼를 낳는데 성장하면 60cm,무게 4kg까지 자란다. 노래미와 마찬가지로 수중의 험한 암초가 무리진 바위틈에서 산다. 다른 어종처럼 활발하게 회유하는 성질은 없고 자기의 영토를 정해 그 부근을 지나는 작은 물고기를 포식한다.

  • 제철시기
    사계절에 걸쳐 잡히지만 봄과 가을에 가장 많이 나고 맛이 가장좋은 시기는 보리가 익을 무렵인 6월 초순경이 맛이 으뜸이다.
  • 자연산 구별법
    보통 몸통색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자연산이 양식에 비해 밝고 색이 뚜렷합니다. 또한 눈이 흐릿하지 않으며 지느러미등이 닳아 있지 않습니다.
  • 관련음식
    횟집에서 나오는 우럭회, 회를 다 먹은후 먹는 우럭매운탕, 우럭를 통체로 찜통에 넣어 찜을 해먹는 광어찜 등이 있습니다.

관련음식

우럭 음식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