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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만리포마을 전경사진입니다.

우럭회 사진

우럭회 / 우럭매운탕 / 우럭포

태안반도내의 청정한 바다에서 어획되는 만리포의 우럭은 그 싱싱함이 최고의 장점으로 꼽혀 만리포 인근 식당에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를 않는다. 우럭회는 육질이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질기지도 않은 것이 씹는맛이 일품이며, 생선회를 대표하는 어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회를 다 먹고 난 후에 들여오는 매운탕의 맛은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다. 일부 미식가들 중에는 회를 뜨지 않고 우럭매운탕으로 즐기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뼈와 부드러운 살을 우려낸 국물맛이야 말로 진정한 우럭의 참맛이라 할 수 있다. 만리포에서는 우럭을 자연건조시켜 포를 만든 우럭포를 판매하고 있는데,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속밀국낙지탕 사진

박속밀국낙지탕

밀국낙지탕은 하얀 박속과 낙지를 한데 넣어 끓이는 태안지방만의 토속식품이다. 만리포 인근해안에서 흔히 잡히는 낙지를 이용하여 토속음식으로 개발한 향토음식으로 그 맛이 담백하여 널리 알려져 있다. (6~9월이 적기) 이곳의 낙지가 높은 인기를 끄는 것은 식용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 입맛을 돋우기 위한 계절음식이라는 특성외에도 낙지의 크기가 작아 한마리가 한 입거리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먹기도 좋으며 타지역의 낙지요리와 비해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6 ~ 7월에 잡히는 한 뼘만한 낙지(일명 세발낙지)를 넣어 끓인것을 박속밀국낙지탕이라 하여 낙지탕 중에서도 으뜸으로 친다. 박속과 함께 기초양념을 넣고 약 3분정도 끓인 용기속에 막 잡아 올린 싱싱한 낙지를 넣어 살짝 데친 후 낙지를 꺼내 갖은 양념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다 먹고난 후 끓고 있는 국물에 밀국(칼국수)을 넣어 국물을 졸이듯 5분정도 끓이면 시원한 국물이 밀국에 배어들어 쫄깃쫄깃한 맛을 내는데 이것이 바로 밀국낙지탕이다.

오징어 사진

오징어

최근 몇 년전부터 동해안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오징어가 우리지역 에서 많이 어획되고 있다. 오징어는 여름 해수욕철에 다수의 관광객이 찾는 우리 지역에서 손쉽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해산물로 점차 자리잡아 가고 있다.오징어를 사서 바로 포를 떠 해풍에 서너시간 말린후 가정의 냉동실에 보관하면 1년내내 먹을 수가 있고, 쿠킹호일에 한 마리씩 통째로 말아서 구워먹는 맛도 일품이다.

전복사진

전복

단백질이 풍부하고 육질이 단백하며, 맛과 향이 좋은 전복!! 전복요리는 생전복회, 전복스테이크,전복죽, 전복찜 등 매우 다양하다. 잡은지 1~2일 내외의 비교적 신선한 전복으로는 생전복회가 좋으며, 3일 이상 경과한 전복은 전복죽이나, 스테이크 등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생전복회로 먹을경우 전복의 똥이라 할 수 있는 내장을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전복의 내장에 영양이 더 많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