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충남 태안 만리포마을

HOME 마이인빌 메일 고객센터
충남 태안 만리포마을 전경사진입니다.

백리포 해수욕장

널리 잘 알려진 만리포의 주변에는 크고 작은 해수욕 장이 산재되어 있다. 그 중 하나가 방주골해수욕장이다. 흔히들 방주골이란 명칭보다는 백리포 해수욕장으로 더 많이 불려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인근에 위치한 만리포와 천리포가 연결되기 때문인 듯하다. 만리포와 천리포를 거쳐 10여분 자동차로 달리다 보면 새색시의 미소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방주골에 다다 르게 된다.
훼손되지 않은 자연경관과 맑은 바다, 고운 모래가 일품인 이곳은 개방되지 않은 곳을 찾는이만을 위한 은밀한 요새처럼 숲과 숲사이에 조용히 펼쳐져 있다. 병풍처럼 펼쳐진 주변의 소나무숲들은 야영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서 무제한 제공되고 있다

백리포해수욕장 전경사진

천리포 해수욕장

만리포을 지나 동쪽으로 3km지점에 위치한 이 곳은 만리포와는 형제해수욕장으로 무엇보다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 내는 곳이다. 미국인 밀러(한국명=민병갈)씨가 개발한 천리포 수목원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바로 앞에 보이는 『닭섬』은 자연적인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육지에 붙어있는 산을 『뭍닭섬』이라 하고 바다에 위치한 섬을 『섬닭섬』이라 부르고 있다.그중『섬닭섬』은 썰물시 육지와 연결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옛날부터 천리포에는 이 두 닭섬이 자연적인 방파제가 되어 조기, 꽃게 등이 많이 잡던 어항이어서 중국을 왕래하는 사신에게 선물 하였다고 전한다.

천리포 해수욕장 전경사진

구름포 해수욕장

구름포 해수욕장은 소원면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아담한 해수욕장이다. 해변은 고운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쪽과 남쪽 해변에는 절벽 및 암초가 발달해 있어 낚시에도 안성맞춤이다. 가는 길은 32번 국도를 따라 태안읍 도로 원표에서 12.9km를 이동한 후 의항해수욕장 쪽으로 우회전해 들어가면 된다. 포장길을 따라 2km를 달리다 보면 우측으로 아담한 저수지가 보이며, 이 저수지에서 다시 2.2km를 따라가다 보면 망산 앞 바다가 보이는 데 이 바다는 거의 모두 뻘로 이루어져 있어 어패류 채취에 적합하다. 또한 길게 뻗은 방조제를 볼 수 있어 좋다

천리포 해수욕장 전경사진